세입자 있는 아파트대출 받을 때 세입자가 동의를 안해준다면

 

 

세입자 있는 아파트대출 받을 때 세입자가 동의를 안해준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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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입자 미동의 시 핵심포인트

일반적으로 은행에서 아파트대출을 받을 때는 세입자의 동의가 필수적입니다. 하지만 은행 외 다른 금융권에서는 세입자 동의 없이도 아파트담보대출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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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, 캐피탈이나 대부업체에서는 아파트 시세의 80% 수준까지 세입자 미동의로 대출이 가능합니다. 이 경우 전입세대 열람원, 임대차계약서, 확정일자 부여 현황 등 관련 서류만 제출하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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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사항

 

무직자나 신용점수가 낮은 저신용자도 대부업체를 통해 아파트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다만 대출 한도와 금리는 개인의 상환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각 업체별로 조건 차이가 큰 만큼 구체적인 조건 확인을 위해서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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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 보험사 아파트대출 이용이 어려워 더 낮은 금융권으로 밀려나는 많은 사람들이 금융사고 피해자가 되곤 하죠. 여기에 정상적으로 받더라도 높은 금리에 이자 부담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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